파킹통장 순위, 금리 비교, 이벤트 (23년 1월 24일 기준)

5천만 원 예금자 보호가 되는 파킹통장 및 예금 그리고 이벤트 정리해봤습니다 (23년 1월 24일 기준). 저도 업데이트를 계속 할 생각이라, 해당 금융상품명 클릭하면 해당 은행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파킹통장 금리 높은 순서로 정리해 보았고, 아래에는 1금융권과 2금융권을 나눠서 표로 정리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도 정리차원에서 한거라 내용이 부족하고,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 금리 높은 순서

 

1. OK읏백만통장II

 

• 1백만원 이하분 연 5.0% 
  1백만 원 초과 ~ 5백만 원 이하분 연 4.5%
  5백만 원 초과 ~ 5천만 원 이하분 연 3.5%
  5천만 원 초과분 연 2.5%
• 시중은행 또는 증권사 앱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에 OK읏뱃만통장II를 등록 시 우대 금리 + 0.5% 추가
• 예를 들어 1백만원이하를 우대 금리까지 받게 되면 연 5.5% 이자를 받게 됨
• 매월 셋째주 토요일 다음날 이자 지급

 

2. 애큐온저축은행 머니쪼개기 

 

• 4.3%
• 3천만원 한도
• 매월 셋째주 금요일 이자 지급

 

3. SC제일은행 제일EZ통장

• 1금융권
• 4.1%
• 첫 고객 대상이며 6개월 한정으로 금액 제한 없음. 
• 매월 첫 영업일에 이자 지급
• 이벤트: 23년 1월 9일 - 2월 28일까지  (아래 이미지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4. OK세컨드통장

 

• 5천만 원 이하는 3.5% + 0.5% 우대 (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OK세컨드 통장 등록)
• 5천만 원 이상은 2.5% +  0.5% 우대 (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OK세컨드 통장 등록)
• 매월 셋째주 토요일 다음날 이자 지급
• OK읏통장 보유자는 개설 불가

 

5. 하나저축은행 하이하나 보통예금 (자유 입출금)

• 3.8% (기본 2.8% + 우대 1%)
• 마케팅 동의 (0.3%) + 전월말 잔액 200만원 이상 (0.6%) + 종이 없는 통장 (0.1%)
• 가입금액 제한 없으나, 우대금리는 5천만원까지만 적용. 
• 매월 세번째 금요일 이자 지급

 

 

6. 페퍼스저축은행 파킹통장2

 

• 3.8%
• 5천만 원까지 3.8%, 초과시 1%
• 일복리로 이자 계산하여 매 분기 마지막 달의 세번째 일요일에 이자 지급

 

7. 웰컴저축은행 Welcome plus 보통예금 

 

• 3.6% (기본 2.3% + 우대 1.3%)
• 10만원 이상 체크카드사용, 자동납부, 마케팅 및 멤버십 동의 시 1.3% 우대 금리 적용
• 5천만 원까지 3.6%, 초과시 2.6%
•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이자 지급

 

8. 대신저축은행 더드리고 입출금통장

• 3.6%
• 2억원 한도
•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이자 지급

 

9. 미래에셋증권 네이버통장

• 3.55% (1천만 원까지), 3.1% (1천만 원 초과시)
• 미래에셋 네이버통장으로 충전한 네이버 페이로 결제 시 최대 3% 적립

 

10. 다올저축은행 Fi저축예금

• 최대 3.5%
• 다올디지털뱅크Fi앱을 통해 개설해야 3.5%, SB톡톡+ 통해 개설하면 3.4%, 대면 3.3%
• 가입금액 한도 없음

 

11.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1금융권
• 3%
• 3억 원 한도
• 매일 이자 지
• 이벤트: 1월 31일까지 (아래 이미지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

 

 

 

12.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1금융권
• 2.6%
• 1억 원 한도
• 매월 네번째 토요일에 이자 지급

 

13. 토스뱅크 통장

 

• 1금융권
• 2.3% (5천만 원 미만), 4% (5천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만)
• 매일 이자 지급

 

14. 케이뱅크 코드K정기예금

• 1금융권
• 4.4%
• 12개월 거치,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제한 없음. 
• 가입 기간은 1개월-36개월, 가입기간에 따라 금리 다르니 아래 표 확인.

 

 

 

 

 

 

1금융권 파킹통장 금리 순위 비교 

23년 1월 24일 기준

 

 

2금융권 파킹통장 금리 순위 비교 

 

23년 1월 24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