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8월 데이터 라벨링 비수기 데이터 라벨링 3년차 수입
데이터 라벨링 3년 차입니다. 데이터 라벨링 비수기가 정말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꾸준히 물량 받아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재택보다는 출퇴근 선호, 낮은 단가 책정, 교육받은 후 탈락
8월 들어서 정부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업체에서 공고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작년과 다르게 재택보다는 출퇴근이 많아졌고, 종종 올라오는 프로젝트의 단가는 정말 한숨이 나네요. 프로젝트 신청을 한 후 선발이 되어서 교육받고, 가이드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1시간 이상 교육을 듣고도 선발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 땐 힘이 빠지고 시간도 너무 아깝더라고요.

알바몬, 잡코리아, 사람인 등 재택으로 올라오는 공고는 특별한 지원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거의 지원하고 있는데요. 공고마다 자소서도 살짝 수정하면서 제출하는 노력(?)을 보였는데도 연락 오는 곳은 거의 없더라고요.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 자격증 과정은 하나도 듣지 않아서 크라우드웍스 작업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알체라 - 약 62만원
알바몬 지원한 것 중에 유일하게 알체라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5월부터 세그멘테이션(폴리곤) 작업을 했습니다. 그것마저 수급 문제로 작업이 중단되었다가 재개하기를 반복했어요. 약 39만 원 정산되었고, 약 23만 원 더 입금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5-8월까지 작업시간만 약 140시간 투자했으니, 최저임금의 반도 못 받고 일했네요. 제가 손이 빠른 편은 아니에요.
에이모 - 약 1만 5천 원 + 4만 원
에이모에서 화학식 폴리곤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작업은 재밌게 하고 있는데, 수량이 별로 없고 그나마 오픈하면 하루 만에 완료되더라고요. 이 작업으로 15,000원 정도 수입 예상되네요. 가이드 숙지와 테스트 본 것과 작업한 시간 생각하면 최소 5시간은 투자한 것 같아요.
에이모에서 3D Lidar 작업했다가 저랑 작업이 너무 맞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왠만하면 교육듣고 가이드 들은 시간 아까워서 작업은 최대한 하는데, 눈도 매우 피로하고 여하튼 그런 작업이었어요. 4만 원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받은 금액인지는 계산해보지 않으려고요. 하하
내부작업 - 약 43만 원
일했던 곳 중에서 운이 좋게 개인적으로 작업 요청이 와서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2개 있습니다. 1개는 완료되었고, 하나는 진행 중인데 계속 작업이 있는 게 아니라서, 작업했다 쉬었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비수기 5-8월 4개월 데이터 라벨링 3년 차 수입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은 알바 공고 지원하고 기다리고, 테스트 보고 탈락하고, 교육받고 탈락하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막상 테스트 통과하고 작업하면 단가가 너무 낮거나, 저랑 맞지 않아 포기한 프로젝트도 있고요.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도 데이터 수급 문제로 중단이 잦습니다.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또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그마저도 알체라 프로젝트는 완료가 되었고요. 나머지 하고 있는 것도 오픈하면 하루에 마감되고, 또 며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는 와중에도 에이모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열리는데, 교육 듣고 신청해도 작업자로 선발해 준다는 보장이 없네요. 단가도 많이 낮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드 보고 테스트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데이터 라벨링 비수기 5-8월 총수입은 약 110만 원입니다. 지난 1-4월 수입이 약 163만 원이었더라고요. 남들은 겪어 봤다는 데이터 라벨링 성수기, 저에겐 없는 걸까 싶기도 하네요. 저는 성수기라봤자 큰 돈 벌어본 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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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2159.tistory.com
알체라, 에이모, 젠데이터, 메트웍스 등에서 데이터 수집을 하는 공고가 올라왔더라고요. 수집을 마치면 라벨링을 시작할 텐데, 요즘 데이터 라벨러 인원이 많아서 나누어 작업하게 되면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데이터 라벨링하면서 블로그에 플랫폼에 올라오는 프로젝트 오픈 소식도 전할만큼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는데요. 이제는 프로젝트가 오픈하자마자 마감이 되네요. 저도 놓친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라벨링을 해야 하는 나름의 이유를 찾아가며, 점점 기대가 없어지는 성수기를 기다리며 작업이 있을 때마다 묵묵히 참여하고 있는 데이터 라벨러로 부업하는 1인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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